보도자료

보도자료

부린이 가이드, '건폐율'과 '용적률' 이해하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탑빌딩
작성일

본문

 

건물을 매입하거나 신축, 리모델링할 때 '건폐율', '용적률'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. 건폐율과 용적률은 부동산에 있어서 기본적인 개념이지만,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이라면 낯선 용어일 수 있는데요. 이 수치를 잘 이해하면, 건물의 투자 방향을 예측하고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. 그래서 오늘은 빌딩 투자의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 건폐율과 용적률의 개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탑빌딩부동산중개법인_건폐율용적률_일조권확보(0).png


 

강남구에 있는 한 빌딩의 건축물대장을 열람해 보았습니다. 건축물대장을 살펴보니, 이 건물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며, 건폐율 46.55%, 용적률 218.45%로 건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 과연, 이 건물은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대로 활용한 건물일까요?

 

탑빌딩부동산중개법인_건폐율용적률_일조권확보(3).png


‘건폐율’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하고, ‘용적률’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*의 비율을 말합니다. (* 연면적이란 건물 각층의 바닥 면적을 더한 값으로, 지하층의 바닥면적과 지상층에서 주차용으로 쓰는 면적은 용적률 계산에서 제외합니다.)

 

예를 들어, 대지면적이 100㎡인 곳에서 건폐율이 60% 이하로 제한된 곳이라면 바닥면적 60㎡까지 건축을 할 수 있고, 50% 이하로 제한된 곳이라면 바닥면적 50㎡까지 건축을 할 수 있습니다. 용적률의 경우, 용적률이 200% 이하로 제한된 곳이라면 연면적 200㎡까지 건축할 수 있기에 바닥면적 50㎡인 4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이지요.

 

정리하면, ‘건폐율’은 내 땅에서 얼마나 넓게 지을 수 있느냐‘용적률’은 얼마나 높이 지을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. 때문에 건폐율과 용적률이 클수록 건물의 활용도가 높아져 건물의 가치도 올라가게 됩니다.

 

탑빌딩부동산중개법인_건폐율용적률_일조권확보(4).png

 

건폐율과 용적률은 용도지역별로, 용도지역이 같다고 하더라도 지자체마다 최대 허용 용적률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지자체 조례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
그렇다면, 앞으로 돌아가서 위의 건축물대장을 다시 살펴보면, 이 건축물대장상의 건물은 강남구의 건물로 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있어서 건폐율과 용적률의 상한이 각각 50%, 250%이 적용됩니다. 하지만 위 건물은 건폐율 46.55%, 용적률 218.45%로 용적률을 최대로 활용하지 못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이는 건폐율과 용적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'어떤 용도지역'에 속해 있는지 외에도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기 때문인데요. 건폐율 또는 용적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 아래 콘텐츠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!

 

 

<1탄> 일조권 사선제한: https://blog.naver.com/top-bd/222189334616

<2탄> 너건물 가각전제https://blog.naver.com/top-bd/222190532739 

<3탄> 건물의 주차대수https://blog.naver.com/top-bd/222191635078

 

 

관련자료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